댄서 허니제이가 남다른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눈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니에는 흰색 수트 패션으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임신 후에도 여전히 빛나는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허니제이는 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허니제이는 지난 달 깜짝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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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허니제이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