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이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7일, 고소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일 파티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51세 생일을 맞아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적힌 선글라스를 끼고 얼굴에 손가락 브이를 하며 완벽한 턱선과 콧날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민소매의 여전한 몸매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고소영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