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결혼 전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공효진은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과 지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서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다.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듯 편안하고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었다. 공효진은 결혼식을 앞두고 한층 더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예비 신부의 편안하고 즐거운 일상이었다.
공효진은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seon@osen.co.kr
[사진]공효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