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지만 즐거워” 문채원, 빌딩숲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 [★SHOT!]

배우 문채원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이뿐 친구들이 찍어준 사진. 잠시지만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문채원은 한 건물 테라스에서 빌딩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문채원은 네이비톤의 자켓과 흰 블라우스를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특히 잘 어울리는 갈색 단발머리와 함께 가을에 딱 어울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살이 빠진 듯 야윈 볼살이 눈에 띈다.

한편, 문채원은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에 출연한다. ’법쩐'은 '법'과 결탁한 '쩐'의 카르텔에 맞서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걸고 거침없이 싸우는 '우리 편'의 이야기를 다룬 통쾌한 복수극이다. /cykim@osen.co.kr

[사진] 문채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