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시크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보였다.
9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소연은 가죽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누군가와 만나고 있다. 애정이 가득 담긴 사진인 만큼 남편 이상우가 찍어준 게 아닌가 싶었지만 이상우가 아닌 다른 사람과 만나고 있다.
김소연은 시크한 매력이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으로 천서진을 떠올리게 했다. 김소연은 40대를 넘긴 나이에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소연은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