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들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에는 야옹이 작가가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서는 모습. 이를 본 야옹이 작가는 "벌써 키 130"이라고 덧붙였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야옹이 작가의 흐뭇한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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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작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