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가 소박한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욜 아침 녹화를 기다리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성규는 한글날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컵라면과 김치, 물 한병으로, 다소 소박한 식사다.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게 된 장성규는 과하지 않게 아침을 먹으면서 방송을 준비했다.
앞서 장성규는 3년 동안 고생했다면서 기획사가 바꿔준 차를 공개했다. 1억 6천만원 대로 알려진 해당 차량을 공개한 장성규는 “차가 너무 멋져서 진짜 연예인 된 것 같다. 연예인 병 재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4층 규모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