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장성규, '억대 외제차' 받았는데 소박한 아침 식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9 09: 38

방송인 장성규가 소박한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9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욜 아침 녹화를 기다리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성규는 한글날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컵라면과 김치, 물 한병으로, 다소 소박한 식사다.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게 된 장성규는 과하지 않게 아침을 먹으면서 방송을 준비했다.

장성규 인스타그램

앞서 장성규는 3년 동안 고생했다면서 기획사가 바꿔준 차를 공개했다. 1억 6천만원 대로 알려진 해당 차량을 공개한 장성규는 “차가 너무 멋져서 진짜 연예인 된 것 같다. 연예인 병 재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4층 규모 빌딩을 6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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