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프랑스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이세영은 자신의 ᅟᅵᆼ니스타그램에 “Bon soi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세영은 프랑스에서 프랑스 길거리에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드라마 촬영을 모두 마쳤는지 훌쩍 프랑스로 떠난 이세영은 아무도 알아보지 않는 길거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세영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게 이상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여행을 가서 인생 화보를 찍기까지 하면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세영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유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