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그림 같은 휴양지에서 여유 로운 시간을 가졌다.
황신혜는 "세트장같은 귀여운..부자들의 휴양지라네요 영화 남과여의 무대. #도빌 #deauville #노르망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빵모자와 니트, 롱치마, 운동화 패션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개성 강한 멋스러움을 뽐내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또한 그가 공개한 명품 매장들은 마치 동화 속 집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도빌은 프랑스 북부 바스노르망디주 칼바도스현의 센만에 있는 해변 휴양지이다.
한편 황신혜는 KBS 2TV ‘사랑의 꽈배기’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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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