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준이 어디갔노"·"RM씨 어디 가셨어요"..전현무도, 서현도 아쉬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09 16: 45

방송인 전현무도, 배우 서현도 방탄소년단 RM과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9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MA 5회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방탄소년단 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현은 시상식 MC를 본 뒤 대상을 받은 방탄소년단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멤버 중 RM은 없었다. 서현은 “그새 RM 씨 어디 가셨나요”라며 아쉬움을 남겼다.

서현 인스타그램

서현과 함께 MC를 본 전현무도 RM과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전현무는 앞서 SNS에 사진을 올리며 “그새 남주니 어디갔노? 대상 축하해. 방탄 포에버”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현과 마찬가지로 RM은 없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열린 ‘더팩트 뮤직어워즈’에서 7관왕에 올랐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