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잘생김을 감추지 못했다.
9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우빈은 카페, 길거리 등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촬영이 없는 쉬는 날에도 김우빈의 비주얼은 열일 중이며, 태평양보다도 넓은 어깨 또한 돋보인다.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과 피지컬이다.
김우빈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도 길거리 데이트를 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달달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1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