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 박혜수(Park Hye soo)..'학폭 논란 피하지 않고 마주할 것' [O! STAR]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09 19: 39

9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진흥위원회 시사실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된 영화 ‘너와 나’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배우 박혜수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사진=이석우 기자 foto0307@osen.co.kr)
2022.10.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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