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먹음직스러운 바나나 토스트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9일 한지혜가 개인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토스트에 바나나 몇 조각을 올려 배를 채우고 있는 모습. 한지혜는 "맛있어"라며 프렌치 토스트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특히 육아로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기에 달달한 토스트로 당을 충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치 파리에 온 듯한 남다른 식단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6월 결혼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 미디어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