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를 낳았네..막내 딸마저 남편 판박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10 10: 21

가수 별이 막내 딸로부터 힐링을 얻었다.
10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라보고 있으면 그저 힐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별은 막내 딸 송이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막내 딸은 엄마를 향해 애교를 부리고 있고, 그런 딸을 보며 별은 힐링하고 힘을 얻었다.

별 인스타그램

별은 “송이는 보시다시피 날로 날로 건강해지고 있답니다. 언제 아팠었나 싶을 만큼.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가 어떤 커다란 힘이 되어 그 사람을 일으켜줄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 같다. 받은 위로와 사랑 갚으며 전하며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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