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외국에서 싱글벙글한 일상을 즐겼다.
10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never get tired of the blue sk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려원은 외국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외국인 만큼 정려원을 알아보는 이도 많지 않기에 마스크를 벗고서도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일상을 즐겼다. 국내에서 이렇게 돌아다니기 어려운 만큼 마음껏 자유를 만끽했다.
정려원은 절친과 함께 외국으로 간 듯 하다. 정려원의 모습을 절친이 담았고, 정려원은 푸른 하늘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와 맑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디즈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