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덜 말린 머리도 시선강탈..패셔니스타의 멋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10.10 12: 48

가수 현아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보여줬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현아는 편안한 복장을 하고 물에 촉촉히 젖은 짧은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현아의 귀여운 미소가 현아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반전매력을 가진 현아의 모습이 많은 관심을 모은다.

현아 SNS

현아 SNS

현아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던은 1994년생으로 현아보다 2살 어리다. 현아와 던은 2016년에 열애를 시작해 현재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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