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물오른 미모로 프랑스를 접수했다.
10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세영은 프랑스 파리 여행 중이다. 앞서 이세영은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등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프랑스에서의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 이세영은 청순한 미모와 함께 섹시함이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크게 꾸미지 않아도 빛나는 화려한 미모와 함께 이세영의 패션 센스가 느껴진다.
한편, 이세영은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유리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