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 사이에 박보영이라니..숨은그림찾기 난이도 극상 버전

배우 박보영이 꽃들 사이에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꽃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보영은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우아하게 헤어 스타일을 정리한 박보영은 어깨 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진행 중이다. 손으로 턱을 괸 상태에서 꽃보다 화사한 미소를 지었다.

박보영은 꽃들 사이에서 꽃미모를 자랑했다. 난이도 극상의 숨은그림찾기인 듯 꽃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30대에 접어들었는데도 고등학생 같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