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인형보다 더 인형 같은 미모, 마른 몸을 보였다.
1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캡션이 생각 안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소미는 길거리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검은색 점퍼 등으로 올블랙 스타일링을 완성한 전소미는 허벅지가 다 보이는 짧은 치마로 새하얀 다리 라인을 보였다.
전소미는 작은 얼굴에 긴 다리 등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비주얼과 비율을 자랑했다. 바비 인형이 사람이라면 전소미인 것처럼 그저 감탄 밖에 나오지 않는 미모와 라인이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11월 2022 한류생활문화한마당 모꼬지 대한민국 in 말레이시아에 참여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