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멤버 이진이 여전히 요정같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이진은 개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V자를 취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 여전히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모습이다. 특히 야구장을 찾은 듯 여가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핑클 성유리는 "우왕 잼났겠당"이라고, 옥주현은 "역시 찰떡 블루"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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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