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윤형빈 딸, 저러고 30분 째? 뭐하고 있나보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10 21: 33

개그우먼 정경미가 귀여운 딸의 모습을 인증했다. 
정경미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째 딸은 장난감을 물고 앉아 있는 모습. 알고보니 무언가 불고 있는 모습이었다. 정경미는  "30분째 저러고 있음 ㅎㅎ 이게 왜 안 불어지냐... #21개월 아기"라며 귀여워했다. 

한편 정경미는 2013년 동료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을, 2020년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MBC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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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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