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사랑스러움 넘치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0일, 장나라개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는 모습이다. 특히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장나라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나라는 "유라유라 강유라! 입니다^^ 패밀리 뽜이팅!!!!"이라며 오는 2023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패밀리’ 촬영에 한창인 모습. 그래서 일까, 결혼반지는 잠시 내려두고 촬영에 열중인 모습이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6살 연하의 촬영 감독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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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