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평 한옥 친정집을 공개했던 배우 한다감이 미국에 이어 이번엔 베트남으로 떠난 근황을 전했다.
11일 한다감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다가 보이는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한다감은 "나트랑~
.또 와도 너무 좋은곳~#베트남 #나트랑"이라며 여행을 인증했다.
.앞서 그는 지난 8월에도 미국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던 바. 두 달 채 안 되는 시기에 이번엔 베트남으로 떠난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전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18년 배우 한은정에서 개명해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으며 KBS1TV 일일 아침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 출연했다.
특히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나와 한옥 호텔 같은 1000평 규모의 대규모 한옥 친정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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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인 소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