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유리는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포근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얇은 재질의 흰색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 유리는 작은 얼굴과 움푹 파인 쇄골뼈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리의 여전한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인 정규 7집 'FOREVER 1'로 컴백했다. 또한 ENA 새 드라마 '굿잡'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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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