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툭 치면 바람에 쓰러질라..여리여리한 '여신美'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11 21: 32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툭 치면 바람에 쓰러질 것 같은 여리여리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윤은혜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별히 꾸밈 없이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난다. 

윤은혜는 "촬영중"이라며 근황을 공개, 특히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 WSG워너비로 활동했다. 그는 오는 19일 토크콘서트 ‘개화: 피어오르다’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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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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