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로 활동 중인 나나가 전신타투 이후 걸크러스 넘치는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나나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요염한 자태로 포즈를 취한 모습.
특히 나나는 최근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타투에 대해 “내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라고 밝혔던 바. 이번엔 타투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나나 특유의 걸크러시가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의 나나다.
무엇보다 앞서 나나는 ‘글리치’에 출연, 이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으로 지난 7일 공개된 바 있다.
이 가우넫 나나는 "트위터블루룸 리치리치글리치#twitter #glitch #허보라 #netflix 100만돌파감사합니다"라며 공개되자마자 100만이 돌파한 희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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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