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원조 소두” 한승연… 카라 재결합 앞두고 더 어려져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12 05: 19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한승연은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철 들기 싫은걸’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양갈래 머리를 한 한승연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한승연은 작은 얼굴과 특유의 귀여운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승연의 독보적인 동안미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승연은 올해 카라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박규리, 허영지, 강지영, 니콜 등 멤버들과 재결합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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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승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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