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173cm 55kg' 라더니 홀쭉..민낯도 '굴욕無'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11 23: 21

배우 장가현이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냈다. 
11일 장가현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어딘가 얼굴 살도 홀쭉해진 모습. 

장가현은 앞서  "목표치 1kg 남았어!"라며  '55.4kg'이라고 적힌 체중계도 인증했던 바. '173cm에 55kg' 라는 넘사벽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지난 2000년 가수 조성민과 결혼했으나, 20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최근 장가현과 조성민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해 이혼 비화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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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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