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이시영이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시영이 직접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모습. 으리으리한 공간에서 자신의 몸짓보다 더 큰 책상앞에 앉아 있다.
이시영은 "요즘 너무너무 사랑스럽다 마지막사진이"라며 해당 사진을 언급, "#크지마 멈춰"라며 엄마마음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현재 이시영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270도 전망을 자랑하는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최근에 개인 SNS를 통해 이시영이 자신의 집 테라스에서 보이는 불꽃을 영상으로 찍어 올리기도 해 부러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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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