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워킹맘으로서 시청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뷰티 정보나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아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새로운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아 관련 콘텐츠를 촬영 중이다. 이름처럼 하얀 의상을 입은 서하얀은 한쪽 어깨와 옆구리를 노출했다. 다섯 아이의 엄마지만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앞으로 뷰티 정석과 요즘 핫하고 트렌디한 모든 것을 함께 리뷰해보고 소개 해 드릴게요”라며 뷰티 프로그램 MC를 맡은 각오를 밝혔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보다 더 셀럽 같은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서하얀은 SBS FiL ‘뷰티풀’은 12일 밤 9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