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기차 안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기차안에서 #부산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이영애는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한 미모의 이영애의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나 산소 같은 피부를 자랑하며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이영애는 2022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액터스 하우스를 통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