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 사고쳤다.."초보운전 스티커 못떼는 이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10.12 15: 37

'나는 솔로' 10기 멤버 옥순(가명)이 운전 미숙으로 차에 흠집을 냈다.
12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옥순의 것으로 보이는 차량의 일부가 담겼다. 까만색 차량의 범퍼 하단부에는 어딘가에 쓸린듯 페인트 칠이 벗겨진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다.

이는 옥순이 미숙한 실력으로 인해 흠집을 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옥순은 "초보운전 스티커 못 떼는 이유"라고 털어놨다.
한편 ENA PLAY, SBS Plus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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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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