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LEECHAEYEON), '324살 깜찍한 MZ 뱀파이어'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2.10.12 15: 45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가수 이채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허쉬 러쉬(HUSH RUSH)’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HUSH RUSH’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이채연만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이다. 달빛 아래에서 눈을 뜬 뱀파이어가 자유롭게 춤을 추듯, 무대 위에 오를 때 가장 나다운 자유로움을 느끼고 그런 내 모습을 사랑하게 되는 ‘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수 이채연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2.10.12 / hyun309@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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