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솔로 데뷔 1주년? 시간 빠르게 지나가..르세라핌 채원 예쁘다 칭찬”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10.12 16: 11

 가수 권은비가 솔로 데뷔 1년이 지난 소감을 전했다.
권은비는 1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앨범 ‘리탈리티’ 쇼케이스에서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서 빠르게 6개월만에 컴백했다”라며 “치명적인 매력과 다양한 매력을 꾹꾹 눌러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권은비는 최근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권은비는 “데뷔 1주년. 시간이 빠르게 지나 갔다. 첫 쇼케이스를 했을 때는 굉장히 떨렸다.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연락이 왔다. 르세라핌의 채원이가 티저를 보고 역대급 이쁘다고 칭찬을 해줘서 기분 좋게 왔다”라고 전했다.

권은비의 세 번째 미니앨범은 오늘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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