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뷰티 MC 발탁 되더니..♥임창정 옷 입고 운동 삼매경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12 19: 10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울 남편 패딩 주섬주섬 챙겨입고. 회사 일찍 출근해서 회의 전 짧굵(짧고 굵게) 인터벌 유산소”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회사 내에 있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하얀은 무릎까지 오는 레깅스 위에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 상의를 입고 있다. 또한 그 위에는 임창정의 옷으로 보이는 패딩을 걸쳐 입으며 추위를 극복한 모습.

특히 서하얀은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며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오늘(12일) 첫 방송되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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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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