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홍영기, 대창수혈 중에도 동안 미모 ‘열일’하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12 19: 25

얼짱 출신 홍영기가 미모를 뽐냈다.
홍영기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은 대창수혈 하지않으면 모든 미팅을 소화할 기력이 없었습니다. 무작정 맛집 검색하고 왔는데 여기 리얼 맛집인가봐요? 김치우동까지 마무리하고 왔습니다”라는 글고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어젯밤에는 마라샹궈 오늘은 대창양념구이 김치우동 포기 모태요. 지금 저 건강한다이어트중입니다? 그러니 저 맛있는거 많이 먹을게요..쓰다보니 합리화 너무 쩔어있는 내자신을 보며 오늘 야식은 안먹기로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식당에서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상큼한 표정을 지으며 해맑게 웃고 있다. 무작정 찾은 맛집에 홍영기는 만족한 미소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영기는 동안 미모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만 20세였던 시절 만 17살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10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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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영기’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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