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흑백사진 뚫고 나오는 ‘여신 미모’

배우 신민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신민아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대기실에서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흑백사진으로 더욱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신민아는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미모 열일 중”,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신민아는 현재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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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민아’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