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이유 있는 '45kg'···6세 딸 둔 엄마 맞아?

인플루언서 유깻잎이 늘신한 몸매를 자랑했다.

12일 유깻잎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다. 볕 좋은 날씨 속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게 입은 유깻잎이지만, 핏이 된 슬랙스며 크롭 형식의 하얀색 티셔츠는 그의 늘씬한 몸매를 단박에 보인다.

유깻잎은 평소 보이시한 스타일링을 즐겼지만 그의 작은 얼굴이나 긴 팔다리를 오히려 부각시켜 워너비 몸매로 손꼽히고는 했다. 이날 패션도 마찬가지다. 네티즌들은 "애기 엄마 몸매가 이럴 수가", "관리 비법이 뭔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깻잎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깻잎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