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12일 홍현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제이쓴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의 화면 캡처였다. 홍현희는 "이쓰니는 스케줄듕 혀니는 본방사수"라는 글귀를 적었다.
홍현희는 현재 출산 50일 차에 방송에 복귀해 모두를 놀라게 했으나 이에 대한 해명은 충분히 한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이쓴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은 몹시 사랑스럽다. 네티즌들은 "부부가 다정해서 보기 좋다", "이쓴스 파이팅" 등 함께 응원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4년 만에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홍현희 소셜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