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 이전에 '하트시그널' 박지현이 있었지..진정한 올킬 미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10.13 03: 58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이 변함없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지현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의 ootd”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크림 컬러의 롱코트를 입고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여신 미모는 여전하다. 박지현은 ‘하트시그널3’ 방송 당시 첫인상 몰표를 받으며 남성 출연자들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던 바. 당시 비주얼을 그대로 유지하며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한편 박지현은 24살 나이로, 의학 전문 대학원을 가고 싶어 의과대학 랩실에서 인턴을 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방송 이후에는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라는 타이틀을 달고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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