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아내 닮은 세 딸' 자식 농사 잘 지었네..풍년 수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10.13 11: 32

배우 정웅인의 아내와 세 딸이 미모를 겸비한 폭풍성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3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쩌지 올리고 싶은 사진이 오백만장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인 씨는 딸 세윤, 소윤, 다윤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소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이 셀카 찍는 모습을 정웅인이 찍어준 듯 하다.

정웅인 아내 인스타그램

정웅인의 세 딸은 엄마를 닮은 미모를 뽐냈다. 이제 중학생의 나이지만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아내 이지인 씨의 사진을 올리고 싶다는 마음이 공감될 정도다.
한편 정웅인은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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