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아니에요?” 윤아… 괜히 걸그룹 센터가 아냐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10.13 19: 50

소녀시대 겸 배우 윤아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윤아는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미녕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꽃사슴 미모를 자랑하는 윤아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윤아의 작은 얼굴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윤아는 최근 소속 그룹 소녀시대의 데뷔 15주년 기념 7집 정규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MBC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며 좋은 성적을 거뒀고, 영화 '공조2'의 흥행을 이끌며 배우로서 또 한 번 입지를 단단하게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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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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