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또 어디로 갔으려나..이번에도 외국 하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13 19: 51

송혜교가 가을 하늘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13일 송혜교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저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가 직접 찍은 것으로 화창한 가을하늘에 푹 빠진 모습이다. 지켜보는 이들까지 그 감성이 전해진다. 

무엇보다 워낙 해외 일정에 바쁘기에 송혜교가 외국에서 찍은 하늘인지 궁금해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일본 우지시에 위치한 ‘우토로 평화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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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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