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가을 하늘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13일 송혜교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저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혜교가 직접 찍은 것으로 화창한 가을하늘에 푹 빠진 모습이다. 지켜보는 이들까지 그 감성이 전해진다.
무엇보다 워낙 해외 일정에 바쁘기에 송혜교가 외국에서 찍은 하늘인지 궁금해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일본 우지시에 위치한 ‘우토로 평화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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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