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어딜봐서 애 엄마..♥제이쓴 사랑이 이렇게 폭발하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10.14 18: 57

개그우먼 홍현희가 사랑스러움이 폭발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홍현희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차안에서 어디론가 이동 중인 모습. 특히 귀여운 볼살을 드러내며 야무진 표정을 짓고 있다. 게다가 머리에는 사탕을 잔뜩 꽂은 유쾌함을 보이기도. 

홍현희는 "사탕을 받긴했는데 주머니가 없어서 머리에 꽂아버렸지모얌 ♡ 녹화날 당떨어지때마다 꺼내먹어야디"라며 애교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솔미는 " 볼 한번만 잡아봤으면..."라며 반응, .심진화도 "완전 귀엽다"며 반응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건강한 아들 똥별이(태명)를 출산했으며 출산으로 잠시 쉬었던 프로그램을 하나 둘씩 복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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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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