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최원영이 연기한 '모나리자'에 웃음꽃 만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14 20: 01

배우 심이영이 가족들과 함께 단란한 시간을 즐겼다. 
14일, 심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최나리자와 함께 하는~ 가을의 끝을 잡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모나리자'의 그림에 최원영이 얼굴을 맞춘 채 눈을 흘기는 귀여운 표정이 담겼다. 이어 심이영은 자녀와 함께 걸으며 '힙함'을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와...많이 컸당", "이영씨... 참 예뻐요", "ㅎㅎㅎ최나리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이영은 지난 2014년, 배우 최원영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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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이영 소셜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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