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덕에 녹음 중" 별, '희귀병' 막내딸 회복에 복귀 기대감↑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14 21: 30

가수 별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1.요거 요즘 유행이라며요? (아닌가) 크흡. 2.저 다시 녹음해요! 요기는 녹음실(효녀송이의 빠른회복 덕♡) 3.헤어컬러 바뀜. 아직 완성전. 탈색 두번한 상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사랑스러운 주황빛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얼굴 만면에 활짝 웃음을 띈 채 밝은 모습을 보였다. 별은 이어 "4.비밀인데... 저... 정규 나옵니다..!! 무려 정규앨범이라구요. 5.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늘 고마워요"라 전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이후 슬하에 두 아들 드림, 소울과 막내딸 송이를 두고 있다. 앞서 별은 딸 송이 양의 '갈랑바레' 투병 사실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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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소셜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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