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에 H사 선물 들고 귀가‥사랑꾼 오시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14 22: 56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배우자를 위해 고가의 선물을 마련했다. 
14일, 장성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본 브랜드 아내의 마음에 들었으면.. 생일 축하해 유미야 #장성규니버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배우자의 생일을 맞아 고가의 브랜드 선물을 준비한 듯 보인다. 과연 쇼핑백 속에 무엇이 들었을지 궁금한데. 이를 본 팬들은 "형님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입니다ㅋㅋ", "오빠 출세했네여", "아웅 사랑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성규는 2019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4년 첫사랑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4층 규모 빌딩을 65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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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소셜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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