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의 계절" 조이현, 멍 때려도 예뻐‥'앞머리' 유발자 등장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10.15 00: 50

배우 조이현이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조이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앞머리의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 속 그는 자신의 볼에 손가락을 찌르며 멍을 때리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앞머리 있어도 예쁘고 없어도 예쁘고~", "앞머리의 계절! 이현이가 늘 예쁜 사계절!", "멍 때려도 예쁘면 어쩌란 말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영화 '동감'에서 여진구의 상대역으로 열연한다. '동감'은 (감독 서은영, 제작 고고스튜디오, 배급 CJ CGV)은 1999년의 용과 2022년의 무늬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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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현 소셜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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