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민낯+확대샷에도 굴욕없는 미모..기내식 먹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10.15 19: 18

가수 백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 아침 #베트남출국 기내식 냠냠 ㅋㅋ 집에서 먹은 아침이랑 기내식은 별개죠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비행기 안에서 기내식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띄고있다. 특히 백지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은 “암만~~~그것은 별개쥬”라며 공감했고 팬들은 “언니 미모는 오늘도 열일”, “즐거운 여행 되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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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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