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수영, 어릴 때부터 귀여워‥♥정경호, 다시 반할듯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12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힙한 복장을 갖춰 입은 어릴 적 그가 보인다. 

특히 어릴 때부터 남다른 비율과 그대로 자란 이목구비로 눈길을 끄는데. 이를 본 팬들은 "수영이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아, 태어났을 때부터?", "나만 팔 길이에 놀란 거예요? 비율 무슨 일", "진짜 그대로 컸네 ㅎㅎ 나까지 뿌듯한 건 왜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포에버원(Forever1)'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최수영 소셜미디어 계정